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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야간 공습 중 키이우 지하철 대피소 인원 사상 최대 5만2500명 기록
7월 2일조회 10우크라이나, 키이우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키이우 지하철 대피소에 5만2500명이 몰려 사상 최대 기록 수립 어린이 4500명을 포함한 대규모 대피로 민간인 피해의 심각성 드러남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도시 지하철의 방공호 역할 상시화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지하철이 사상 최다 인원을 대피소로 수용했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러시아의 폭격 공습 중 키이우 지하철에 5만2500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4500명이 어린이였다.
키이우 지하철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시민들의 주요 방공호 역할을 해왔다. 러시아의 지속적인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도시 지하철은 일상적으로 대피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록은 공습의 강도와 시민 피해 우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전쟁이 4년 이상 지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포함한 대규모 대피는 러시아의 무차별적 공격이 일반 시민과 인프라를 겨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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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공습#민간인 피해#방공호#드론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