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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쿠웨이트, 적자 속에서도 인프라 투자 41% 증가
6월 8일조회 0쿠웨이트
쿠웨이트 2026/27 예산, 인프라 투자 41% 증가로 2,574억 디나르 규모. 법무부 법원시설 219.7%, 교육부 학교시설 40.7% 등 부처별 맞춤형 투자 확대. 적자 확대 속에서도 교육·사법·공항 등 핵심 인프라 현대화에 집중.
쿠웨이트 정부가 2026/27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전체 인프라 투자 규모는 2025/26년 1,826.2억 쿠웨이트 디나르에서 2026/27년 2,574.0억 디나르로 41.0% 증가했다.
부처별 투자 현황을 보면 법무부가 219.7%의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법원시설 확충이 주요 대상이다. 교육부는 40.7% 증가해 학교시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외교부는 0.1%의 미미한 감소에 그쳐 해외공관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쿠웨이트는 재정 적자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육·사법·공항 등 핵심 인프라 현대화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경제 다각화와 공공서비스 역량 강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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