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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원화 급락, 1달러 1,560원 돌파…일주일 3.48% 하락
6월 8일조회 0대한민국
원화가 일주일간 3.48% 하락해 달러당 1,560원을 돌파했다. 러시아 루블에 이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금리 격차와 글로벌 리스크 회피가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원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달러당 1,560원 수준을 뚫었다. 지난 일주일간 원화는 3.48% 하락하며 주요국 중 낙폭이 가장 큰 수준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러시아 루블(-3.54%)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같은 기간 일본 엔화(-0.65%), 중국 역외 위안(-0.38%), 대만 달러(-0.55%) 등 다른 아시아 주요 통화들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적이었다. 원화의 급락은 국내 금리와 달러 금리 간 격차 확대, 글로벌 리스크 회피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원화 약세가 수입 물가 상승과 수출 경쟁력 개선의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환율 안정화를 위한 시장 개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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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환율#통화위기#금융시장#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