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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한류 수출 사상 최대 기록했지만…일본 소비 약화, 동남아 위험신호
7월 7일조회 1대한민국
한류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시장별 편차가 심화되고 있다. 일본에서 정치 인식이 문화 소비에 영향을 미치면서 한류 콘텐츠 소비가 약해지는 추세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경제 둔화와 현지 콘텐츠 성장으로 경고등이 켜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표한 '2025 한류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류 수출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요 시장별 성과는 명암이 뚜렷하다.
일본 시장에서는 K-콘텐츠에 대한 호감이 약화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정치적 이미지가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문화 소비는 분리되는 양상을 보이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정치적 인식이 문화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추세로 변화했다. 일본 소비자들이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있다는 신호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보고서는 동남아 시장에서 경고등이 켜졌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경제 둔화와 현지 콘텐츠 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분석하고 있다. 향후 한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별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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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수출#일본시장#동남아#K-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