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NAVER외교·국제
한화오션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승조원 태우고 태평양서 실물 격파 시연
6월 4일조회 0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한화오션의 도산안창호함이 캐나다 왕립 해군 승조원 6명을 탑승시킨 채 태평양에서 실물 격파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의 최첨단 잠수함 기술을 캐나다에 직접 시연하는 '실물 외교'로 평가된다.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 강화 및 한캐 방위산업 협력 확대의 신호로 해석된다.
한국 해군의 최신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캐나다 왕립 해군(RCN) 승조원을 태운 가운데 태평양에서 실제 격파 훈련을 실시했다. 4일 현지 언론 CHEK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RCN 소속 베테랑 잠수함 대원 6명은 지난 2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도산안창호함에 탑승해 훈련에 참여했다.
이는 한국이 최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캐나다와의 방위 협력을 강화하려는 '실물 외교' 전략으로 평가된다. 도산안창호함은 한화오션이 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으로, 최신 무기체계와 고도의 해양 운용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캐 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와의 군사적 신뢰 구축 차원의 의미가 크다. 향후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 및 잠수함 개발 관련 기술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한국#캐나다#도산안창호함#잠수함#군사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