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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관 1만명 신원정보 해킹…국립외교원 시스템 침해
6시간 전조회 81대한민국, 서울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이 해킹당해 외교관·교육생 등 최대 1만명의 신원정보 유출 이름, 아이디, 이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피해 외교부·경찰·국정원이 합동 수사 중, 피해자 보호 조치 시행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이 해킹당해 외교관과 교육생 등 최대 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이 21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피해자의 이름, 아이디, 이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현재 경찰·국정원과 함께 사이버 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국립외교원은 국가 외교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력 교육기관으로, 현직 외교관들의 역량 강화 및 신진 외교관 양성을 담당해왔다. 이번 사건은 국가 외교 인프라에 대한 심각한 사이버 위협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시스템 보안 강화 및 추가 유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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