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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테슬라 2만6천대 충전 가능한 초대형 ESS 구축 완료

6월 7일조회 0미국, 캘리포니아

고려아연이 미국에 2,200㎿h 규모의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 완료했다. 테슬라 전기차 2만6천 대분 충전이 가능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ESS로 평가받는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리스크 속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구축한 리치몬드 밸리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가 2,200㎿h(220만㎾h) 규모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는 테슬라 전기차 약 2만6천 대분의 배터리 충전 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시설은 서울시 일반 가정 약 7,4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저장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화석연료 공급망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대규모 ESS 구축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려아연의 이번 프로젝트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서 주목받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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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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