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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33.5도, 이중 고기압이 키운 폭염
7월 12일조회 0대한민국
한반도 전국 평균기온 33.5도 기록, 이중 고기압으로 인한 기록적 폭염 발생 지표 700∼800m 상공에서 21∼24도 고온 관측, 대기 전층이 평소보다 크게 가열된 상태 하층 고온 공기와 중층 고기압성 흐름이 겹치면서 열돔 효과 강화 중
한반도가 이중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록적 폭염을 겪고 있다. 12일 전국 평균기온이 33.5도를 기록하면서 한반도 주변의 공기층 전체가 평소보다 크게 따뜻해진 상태다.
기상 분석에 따르면 지상 약 700∼800m 상공의 한반도 부근에서 21∼24도의 고온이 관측되고 있다. 하층의 고온 공기 위에 중층 고기압성 흐름이 겹치면서 대기 전체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단순히 지표면 온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상층 대기까지 평년 이상으로 가열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이중 고기압 구조가 대기의 수직 순환을 억제하면서 열돔(heat dome)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향후 이 고기압의 변화 추이가 폭염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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