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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정상회의, 실크로드를 잇는 외교의 신장

6월 4일조회 0대한민국, 서울

한국이 중앙아 5개국과 9월 16~17일 첫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2007년 출범한 협력 틀이 처음으로 정상급 회의로 격상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 에너지·인프라·문화 등 다층적 협력 심화와 역내 안정 논의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첫 정상회의가 9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원도연 주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공관 편지를 통해 밝힌 이번 회의는 2007년 출범한 한·중앙아 협력 틀이 장차관급 회의 중심에서 정상급으로 격상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

중앙아시아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되며,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전략적 위치로 국제 정치경제의 중요 무대로 부상 중이다. 한반도의 대사가 직접 언급한 '실크로드'는 이 지역과 한국을 잇는 경제협력의 상징이자, 역사적·문명적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상회의 개최는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 속에서 중앙아시아와의 관계 심화를 의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에너지 안보, 인프라 투자, 문화교류 등 다층적 협력 확대가 예상되며,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 논의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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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중앙아시아#정상회담#다자외교#협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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