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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재개된 제주 남북교류… 한라봉 묘목 50그루 북한 전달

6월 8일조회 0북한, 제주도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남북교류를 재개하며 한라봉 묘목 50그루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한 감귤·당근 등 총 6만6000톤 지원 사업의 '비타민C 외교'를 계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제주도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약 80억원 규모로, 향후 농산물 교역 정상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를 재개하며 한라봉 묘목 50그루을 북한에 보냈다.

제주도는 199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감귤 4만8000톤과 당근 1만8000톤 등 총 6만6000톤을 지원하며 이른바 '비타민C 외교'를 펼친 바 있다. 이번 남북교류 재개는 그 이후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는 첫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현재 제주도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약 80억원 규모다. 이번 묘목 전달은 제주도의 농산물 지원 전통을 이어가는 한편, 남북 간 인도적 협력의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제주도의 남북교류가 정상화될 경우 감귤 등 농산물 교역 재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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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제주도#감귤외교#인도적협력#북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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