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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6년 만에 북한으로 한라봉 수출 재개…'비타민C 외교' 부활

6월 8일조회 0북한, 제주도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으로 한라봉 수출을 재개했다. 1998~2010년 '비타민C 외교'로 불리며 4만 8,000톤의 감귤을 지원했던 사업의 부활이다. 천안함 피격 사태 이후 단절됐던 남북 경제 교류가 점진적으로 재개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제주도가 북한으로의 한라봉 수출을 16년 만에 재개했다. 1998년부터 2010년까지 '비타민C 외교'라 불리며 진행된 감귤 지원 사업이 천안함 피격 사태 등으로 단절된 지 16년 만의 재개다.

이 기간 제주는 총 4만 8,000톤의 감귤을 북한에 전달한 바 있다. 당시 남북 교류의 상징이던 이 사업은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 관계 악화로 사실상 중단되었다.

이번 수출 재개는 최근 남북 관계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 감귤 산업의 새로운 수출처 확보와 함께 남북 경제 교류 정상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향후 남북 관계 진전에 따라 규모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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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제주감귤#경제협력#비타민C외교#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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