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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죄 담화 발표한 日 고노 前관방장관 별세

6월 10일조회 0일본

日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이 별세했다. 1993년 '고노 담화' 발표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인정한 역사적 인물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평화 외교의 초석으로 추모하며 역사 직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관방장관이 별세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0일 X를 통해 "역사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하며 대화와 이해를 중시한 자세는, 우리나라 평화 외교의 초석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노 전 관방장관은 1993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고노 담화'를 발표한 인물로, 일본 정계에서 역사 문제에 대한 성찰적 태도를 취한 드문 정치인이었다. 그는 아버지인 고노 이치로 전 외상에 이어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일본의 평화 외교 노선을 주도해온 주요 인물이었다.

그의 별세는 일본-한국 간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상징적 손실로 평가된다. 일본 정계에서도 역사에 대한 성찰과 대화를 중시하는 목소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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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노담화#위안부#한일관계#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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