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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미국과 대화 중단, 국방 집중 시점"
5일 전조회 5이란, 테헤란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이가 미국과의 대화 계획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는 대화 시기가 아니며 국가 방위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미-이란 관계가 외교적 경색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이스마일 바가에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대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대화의 시기가 아니며 국가 방위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미국이 국제 규범을 준수할 때만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이란이 기존 양자 협의의 이행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갈등 심화 속에서 미-이란 관계가 대화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란은 자국의 안보 우선 정책을 강하게 드러내며 현재의 외교적 경색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을 높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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