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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놓지 않으려…오만과 외교 경쟁

6월 30일조회 0호르무즈 해협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확보를 두고 외교 경쟁을 벌이는 중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과 알 히나이 오만 외교관이 무스카트에서 양국 입장 조율 이란의 반대 시 오만의 장기 구상이 동력을 잃을 수 있어 복잡한 외교적 균형 필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주도권 확보를 놓고 외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무스카트에서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과 압둘아지즈 알 히나이 오만 외교관이 만나 양국의 입장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거래량의 약 21%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란은 자신의 영해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입장인 반면, 오만은 해협의 안정성과 상선의 자유 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 유지를 추구하고 있다. 외교 전문가들은 이번 접촉이 양국의 장기 구상과 이익을 조정하려는 노력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란의 반대를 무시할 경우 오만의 장기 외교 구상 자체가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오만은 복잡한 외교적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양국의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안정성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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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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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오만#호르무즈 해협#외교#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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