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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재해·재난
홍콩, 7월 강우량 20일 만에 평년 초과…지구 온난화 영향
7시간 전조회 1홍콩
홍콩의 7월 강우량이 평년을 23% 초과하며 20일 만에 월간 평균 기준을 돌파했다. 천문대는 주말 추가 폭우와 열대 저기압 접근을 경고했다. 전문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단적 강수 현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홍콩의 7월 강우량이 평년 대비 23% 초과했다. 천문대 자료를 검토한 결과 홍콩은 이달 벌써 통상적인 7월 강우량 기준을 넘어섰으며,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도시가 앞으로 더욱 극단적인 호우를 경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문대는 22일(현지시간) 홍콩이 주말에 다시 폭우를 맞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주간의 집중호우 이후 열대 저기압이 도시에 접근하면서 이 같은 악천후가 예상되는 것이다. 남중국해 지역의 저기압 시스템이 활성화되면서 홍콩 일대에 재난 수준의 강우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극단적 기후 현상이 일시적 이상 날씨를 넘어 장기적 추세임을 지적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이 열대 저기압의 발생과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홍콩과 같은 저위도 지역이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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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강우#폭우#기후변화#지구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