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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금값 급등에 밀수·금세탁 확산…세계 금협회 '연 1200억 달러 불법거래' 경고
6월 20일조회 0
금값 상승으로 불법 금시장 규모가 연 1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금 밀수와 금세탕, 전쟁자금 조달, 제재 회피 등 범죄 활용이 심화되고 있다. 각국이 거래 투명성 강화와 감시체계 고도화로 대응 중이다.
금 가격 상승이 국제 범죄 금융의 온상이 되고 있다. 세계 금협회는 불법 금시장 규모가 연 12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금 밀수, 금세탁, 전쟁자금 조달, 국제제재 회피 등 각종 불법행위가 금값 상승과 함께 심화되고 있다. 역사적 고가 수준의 금 가격이 암시장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조직범죄 조직들이 금 거래를 통한 자금세탁 수단으로 악용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금의 특성상 추적이 어렵고 국경 간 이동이 용이해 제재 회피와 불법자금 은폐에 최적이라고 지적한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는 금 시장 감시 강화와 거래 투명성 확대 등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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