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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EU 철강 무관세 물량 46% 축소…한국 19.7% 감소로 상대적 선방
6월 30일조회 0유럽연합
EU가 러·우 전쟁으로 역내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무관세 할당량을 46% 감축. 한국은 19.7% 감소에 그쳐 다른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선방, 207만3,000톤 확보.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전략 강화 필요성 대두.
유럽연합(EU)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흔들리는 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무관세 수입 물량을 대폭 축소했다. EU 전체 철강 무관세 할당량이 46%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은 19.7% 감소로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었다.
한국은 다른 국가와 경쟁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물량으로 207만3,000톤을 확보했다. 이는 EU가 안보 차원에서 역내 철강산업 보호 정책을 강화하면서도 한국의 전략적 지위를 일부 고려한 것으로 평가된다. EU는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철강 자급 능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한국 철강업계는 EU 시장 의존도가 높아 이번 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EU의 추가 제한 조치에 대비해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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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제재#철강 무역#한국 수출#러우 전쟁#보호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