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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EU의 ESG 공시 완화 추진에 투자자 단체·의원들 반발
6월 5일조회 0유럽연합
EU 집행위가 자산운용사의 ESG 공시 요건 완화를 추진하자 IIGCC 등 국제 투자자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완화 권고가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ISSB)과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럽의회 리뉴 유럽 소속 파스칼 캉팽 의원도 제안 재작성을 요구했다.
유럽연합(EU)이 자산운용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요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에 국제 투자자 단체와 유럽의회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국제 기관투자자 이니셔티브(IIGCC)는 EU 집행위의 이번 완화 권고가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ISSB)과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의회 내 중도 성향 정치그룹 리뉴 유럽 소속의 파스칼 캉팽 의원도 집행위에 제안을 전면 재작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SG 공시는 기업의 환경 친화성,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글로벌 투자 흐름과 기업 신용도 평가에 직결된다. EU의 완화 추진은 산업계의 규제 부담 완화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투자자와 의원들은 국제 기준 약화와 기후변화 대응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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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EU#규제#투자자#지속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