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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 페르난데스, 월드컵 결승서 경고 누적 퇴장… 아르헨티나 10명 싸움

19시간 전조회 37미국, 이스트러더퍼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아르헨티나전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0-0 균형 속에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몰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아르헨티나전에서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첼시)가 후반 추가시간 93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페르난데스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스페인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를 향한 거친 태클로 슬라브코 빈치치 주심에게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그는 앞서 판정에 항의하다 첫 경고를 받은 상태였다. 퇴장 판정 이후에도 강하게 항의하며 그라운드를 쉽게 떠나지 않아 주심이 거듭 퇴장을 지시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페르난데스는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후반 40분 중거리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다만 해당 경기에서도 상대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논란 속에 퇴장을 면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어, 이번 퇴장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퇴장으로 아르헨티나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치르게 됐다. 경기는 진행 중이며,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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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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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페인#아르헨티나#엔소 페르난데스#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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