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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ews경제·금융
6247억 과징금 쿠팡, 한미 통상 갈등 촉발 가능성
6월 13일조회 1대한민국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로 사상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434만 건 비회원 정보 유출과 조사 방해로 1년 영업이익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규제 차이가 한미 통상 갈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6247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으면서 한미 통상 갈등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정부의 과징금 결정은 쿠팡의 434만 건 비회원 정보 유출, 조사 방해 행위 등을 근거로 한 것으로, 이는 쿠팡의 1년 영업이익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쿠팡은 소송을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 중이다.
AI 시대 데이터 수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둘러싼 한국과 미국 간 입장 차이를 부각시키고 있다. 미국 기업에 대한 높은 수준의 과징금은 미국 정부의 항의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것이 한미 통상 협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도 이와 관련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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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개인정보유출#과징금#한미통상#데이터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