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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Jazeera분쟁·군사
볼리비아, 시위대 진압 위해 군부대 투입 허용하는 법안 통과
6월 7일조회 0볼리비아
볼리비아 의회가 시위대 진압을 위한 군부대 투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정부 시위로 인한 도로 봉쇄 해제를 명목으로 대통령에게 군 동원 권한을 부여했다. 인권단체와 야당은 행정부 권력 남용 우려와 유혈 사태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볼리비아 의회가 시위대 진압을 위해 대통령에게 군대 투입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반정부 시위로 인한 도로 봉쇄 상황을 해제하기 위해 군을 동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볼리비아는 수주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사회 전반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로 봉쇄로 인해 물자 수송과 경제 활동이 심각하게 마비됐으며,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경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법안은 행정부의 권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야당과 인권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군대의 시위 진압 투입은 유혈 사태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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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시위#군부대#반정부#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