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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북한 담배사업 손실 숨긴 BAT, 영국 투자자들에 손배소
7월 13일조회 1영국, 북한
BAT가 북한 담배사업 관련 손실을 투자자에게 공시하지 않아 영국 고등법원에 손배소 제기당함. 미국 OFAC으로부터 대북 제재 위반으로 6억3천500만달러 과징금 부과된 사건과 연관. 다국적 기업의 규제 준수와 투자자 공시 책임을 둘러싼 국제 법적 분쟁 사례로 부상.
영국 담배 기업 BAT(British American Tobacco)가 북한 담배사업 관련 경제적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공시하지 않아 영국 고등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투자자들은 BAT가 2023년 4월 미국 법무부와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으로부터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적발되면서 발생한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미국 당국은 BAT에 6억3천500만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본 사건은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과 기업의 투명성 의무가 맞닥뜨린 사례로, 다국적 기업의 규제 준수와 공시 책임 범위를 놓고 국제 법정에서 법적 판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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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대북제재#투자자소송#OFAC#기업투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