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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AWACS, 사우디 상공 작전 중 비상코드 7700 발령…중동 긴장 속 원인 주목

2시간 전조회 258사우디아라비아, 담맘

미 공군 E-3G AWACS가 사우디 동부 상공 임무 중 국제 비상코드 7700을 발신했다. 비상코드 발신 원인과 피해 여부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미·이란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공군 AWACS, 사우디 상공 작전 중 비상코드 7700 발령…중동 긴장 속 원인 주목

미 공군의 E-3G 센트리(AWACS) 조기경보기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상공에서 수시간 동안 작전을 수행한 뒤 국제 항공 비상코드인 7700 스쿼크(Squawk 7700)를 발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7700은 항공기가 기체 이상, 의료 응급상황 또는 기타 긴급 상황에 직면했음을 관제기관에 알리는 국제 표준 비상 신호다. 현재까지 미군이나 관계 당국은 해당 항공기가 비상코드를 발신한 구체적인 원인이나 피해 여부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이번 비상 신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최근 미군은 이란 내 여러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동 전역에서는 공중감시 및 조기경보 임무가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AWACS는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해상초계기 등을 통합 지휘하는 핵심 자산인 만큼, 비상코드 발신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인지 작전과 관련된 긴급 상황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해당 항공기의 착륙 여부와 임무 지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군의 후속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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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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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공군#AWACS#E3G#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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