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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호주 '오커스' 동맹 균열 조짐…호주의 독자 외교론 부상
6월 8일조회 0오스트레일리아
미·영·호주 3국 안보협의체 오커스에서 호주의 독자 외교론이 강화되고 있다. 100조 원대 핵잠수함과 말라카 해협 등 전략해역 통제를 둘러싼 이견이 부각되고 있다. 호주의 다변화 외교는 오커스의 결속력 강화에 새로운 시험 과제가 될 전망이다.
미국·영국·호주 3국 안보협의체 오커스(AUKUS)의 핵심축인 호주에서 동맹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표면화하고 있다. 호주 내에서는 100조 원대 규모의 핵잠수함 도입 계획과 관련해 자체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호주가 말라카 해협과 같은 전략적 해상 통로에서 독자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은 기존 오커스 틀과의 충돌 가능성을 시사한다. 호주 내 '다변화 및 독자 외교론'의 부상은 단순한 내부 논의를 넘어 3국 동맹의 응집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호주의 이러한 움직임이 오커스의 미래 구도를 크게 흔들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에서 호주의 역할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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