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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미얀마군부에 아웅산 수치 면담 허용 요구
7월 13일조회 1태국, 방콕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방콕에서 미얀마 군부와 쿠데타 후 첫 대면을 가졌다. 아웅산 수치에 대한 직접 면담 허용과 정치범 석방을 요구했다. 미얀마는 국제 고립 탈피를 위해 아세안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고 있다.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방콕에서 미얀마 군부와 2021년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비공식 대면을 갖고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의 직접 면담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미얀마 군부는 수치가 "건강하고 잘 돌봐지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아세안 측은 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대응했다. 미얀마는 2021년 쿠데타 이후 국제사회의 고립 속에서 아세안과의 관계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회의에서 아세안은 미얀마 군부에 ▲정치적 폭력 중단 ▲정치범 석방 ▲민간정부 복귀 등 이전에 합의한 5개항 이행을 촉구했다. 아세안은 미얀마의 민주화 복귀와 안정을 통한 역내 안보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외교 압박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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