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센서스튜디오속보분쟁·군사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지뢰 폭발…태국 군인 1명 부상
3일 전조회 146태국, 칸타라락
태국 시사껫주 캄보디아 접경 지역에서 태국 군인 1명이 지뢰를 밟아 부상을 입었다. 태국 당국은 과거 매설된 노후 지뢰 또는 불발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군은 사고 현장 통제와 추가 지뢰 탐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태국 북동부 시사껫주 칸타라락(Kantharalak) 지역의 캄보디아 접경지에서 태국 군인 1명이 지뢰를 밟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국경 순찰 임무 수행 중 발생했으며, 부상한 군인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정부는 사고를 일으킨 지뢰가 과거 국경 분쟁 당시 매설된 노후 지뢰로, 당시 완전히 폭발하지 않은 불발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일대는 과거 무력 충돌과 군사적 긴장이 이어졌던 지역으로, 일부 구간에는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지뢰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 군과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고 지역에 대한 통제와 정밀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경 지역 주민과 순찰 병력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태국#캄보디아#국경#지뢰#시사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