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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지도자 "사우디 군사개입 확대 시 석유시설 전면 타격" 경고…중동 긴장 고조
4일 전조회 2예멘, 사나
후티 반군 지도자가 사우디의 군사 개입 확대 시 석유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사우디의 주요 에너지 시설과 국가 핵심 인프라가 미사일 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중동 군사적 긴장과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예멘 후티 반군 지도자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한 군사 개입을 확대할 경우 사우디의 주요 석유시설과 핵심 기반시설을 미사일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후티 지도자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을 상대로 전면적인 군사 공격에 참여하거나 개입 수위를 높일 경우 사우디 전역의 석유 생산시설과 국가 핵심 인프라가 미사일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고는 홍해와 바브알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후티 반군은 최근에도 역내 미군과 동맹국 시설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국제사회는 사우디와 후티 간 군사 충돌이 재격화될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과 국제 해상 물류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우디 주요 에너지 시설이 실제 공격을 받을 경우 국제 유가와 중동 안보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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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후티#사우디아라비아#중동#석유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