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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美 방문 일정 연기”…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 장례 일정 변경 영향

4일 전조회 49미국, 워싱턴 D.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정된 미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 장례식 일정 변경이 주요 이유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추후 방미 일정을 다시 조율할 예정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정됐던 미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이스라엘 매체 N12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의 방미 일정은 미국 내에서 예정된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의 장례식 일정이 이달 말로 변경되면서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방문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장례 일정 변경에 따라 방문 시점도 다시 조율하게 됐다.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은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인 외교·안보 강경파 인사로, 이스라엘과의 안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인물로 평가받았다.

네타냐후 총리와 미국 정치권은 중동 정세, 이란 문제, 이스라엘 안보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정 변경은 외교적 갈등이나 정책적 문제 때문이 아니라 미국 내 주요 행사 일정 조정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향후 새로운 방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며,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논의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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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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