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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국방 수장, 북핵 대응 협력 강화 재확인”…워싱턴서 3국 공조 확대 논의

4일 전조회 25미국, 워싱턴 D.C.

한미일 국방 수장들이 워싱턴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와 안보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3국은 프리덤 엣지 훈련 등 공동 군사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내년 한미일 국방참모총장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방 최고위 관계자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국 안보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일본 방위성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막료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성진용 한국 합참의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회담 이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3국 군 수뇌부는 성명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역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 군사 협력, 연합 훈련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국방 수장들은 3국 간 협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연례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엣지(Freedom Edge)’를 포함한 공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북한의 군사 활동 증가와 러시아·북한 간 군사 협력 강화 움직임 속에서 한미일 안보 공조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국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국방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일본은 내년에 열릴 한미일 국방참모총장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강화 움직임은 동북아 지역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국 간 군사적 연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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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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