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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지원 연합 불참 재확인…“외교적 해결이 우선”
5일 전조회 8불가리아, 소피아
불가리아는 우크라이나 지원 연합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쟁은 군사 지원보다 외교적 해결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자국 안보와 경제 안정을 이유로 추가 무기 지원도 중단한 상태다.
불가리아의 루멘 라데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주 열리는 자발적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정상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개인 초청을 받았지만, 불가리아는 해당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라데프 대통령은 불가리아는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재정 및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연합에 속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분쟁은 군사적 지원 확대를 통해 장기화하기보다 강력한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가리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안보 의무는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 총선 이후 불가리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을 조정해 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지난달 불가리아가 이미 충분한 지원을 제공했다며 자국 안보와 경제적 안정을 우선하기 위해 군 보유 무기의 추가 이전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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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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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우크라이나#라데프#마크롱#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