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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전 국왕 셰이크 하마드 별세…향년 74세, 나흘간 국가 애도

7월 12일조회 4도하, 카타

카타르의 전 국왕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가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카타르 정부는 나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정부 기관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셰이크 하마드는 현대 카타르의 경제 성장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큰 역할을 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카타르의 전 국왕(에미르)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카타르 정부는 그의 서거를 공식 발표하고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셰이크 하마드는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카타르를 통치했으며, 2013년 자진 퇴위해 현재 국왕인 아들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에게 권력을 이양했다. 그는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을 기반으로 카타르의 경제를 성장시키고, 알자지라 방송 설립과 적극적인 외교 정책을 통해 카타르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카타르 정부는 월요일부터 나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의 업무를 중단하고 국기를 조기로 게양하기로 했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셰이크 하마드의 서거는 현대 카타르의 발전을 이끈 지도자의 시대가 막을 내렸음을 의미하는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동 각국 정상들과 국제사회에서도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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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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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셰이크하마드#알사니#타밈국왕#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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