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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제안 거부…“외부 개입 용납 못 한다”
6월 30일조회 9이란, 반다르아바스
이란이 프랑스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협력 제안을 거부했다. 이란은 기뢰 제거는 자국의 권한이라며 프랑스의 개입을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안전을 둘러싼 이란과 서방의 긴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란이 프랑스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협력 제안을 공식 거부하며 외부 국가의 개입을 경고했다.
이란의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따라 전적으로 이란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며, 프랑스가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외부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만의 술탄과 회담을 가진 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한 해상 임무를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는 국제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과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입장 차이는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둘러싸고 이란과 서방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8월 내 정상화될까?
14.5%▲5.0%p24시간 거래량 $286,362
호르무즈 해협 통행 12월 31일까지 정상화?
54.5%▲4.0%p24시간 거래량 $112,014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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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프랑스#호르무즈해협#마크롱#해상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