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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 “자유민주 국가들과 협력 강화”…외교 노선 전환 선언
6월 22일조회 10콜롬비아, 보고타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선언했다. 자유와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친서방 외교 노선이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국제사회를 향해 콜롬비아가 다시 신뢰받는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데 라 에스프리엘라는 성명을 통해 "콜롬비아는 다시 확고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존중받는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관계 정상화를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유와 법치를 존중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주의와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향후 외교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콜롬비아가 자유 국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미주 대륙에서 자유 수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콜롬비아의 대외 정책 기조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사회에서는 향후 미국 및 서방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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