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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0% 이상 이란전 반대 여론…전쟁 비용·물가 부담에 지지율 하락”

1시간 전조회 84미국, 워싱턴 D.C.

미국 내 이란전 지지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며 반대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유가 상승과 전쟁 비용 부담, 미군 피해 증가가 여론 악화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정부의 추가 군사 예산 추진과 국민 여론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는 미국인은 30% 미만에 그치고 있으며,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미국 워싱턴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여론 변화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선거 과정에서 강조했던 해외 군사 개입 축소와 ‘끝없는 전쟁’ 종식 공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란과의 군사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상품과 서비스 가격 부담이 커진 점도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 역시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도버 공군기지를 방문하는 등 전사자 관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미국 사회에서 전쟁의 현실적 비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은 의회에서 이란 대응을 위한 추가 예산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 하원은 이란 관련 군사 작전을 위해 최대 73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안을 통과시켰지만, 상당수 미국 국민들은 막대한 전쟁 비용 부담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여론의 부담이 향후 대이란 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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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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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전쟁#트럼프#미국여론#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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