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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7월 방미 검토… "그레이엄 의원 장례식 참석·트럼프 회담"

10시간 전조회 199우크라이나, 키이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7월 중 방미를 검토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공영매체 수스필네가 보도했다. 일정에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장례식 참석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평화협상 관련 양자 회담이 포함된다. 최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불참 시 대표단을 누가 이끌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7월 중 미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수스필네가 외교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스필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의 장례식 참석과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의 연장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을 포함하는 방미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러 추가 제재 법안을 발의한 그레이엄 의원의 영결식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면담 대상과 참석자를 포함한 최종 일정, 체류 기간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식통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누가 미국 방문 대표단을 이끌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달 12일 대동맥박리로 71세에 별세했으며, 미 의회는 다음 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추모 행사를 연 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7월 28일 워싱턴,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에서 이틀에 걸쳐 열린다. 그레이엄 의원은 사망 직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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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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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트럼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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