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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무인기, 암하라 수도원 타격… 수녀 7명 사망

14시간 전조회 265에티오피아, 암하라주

에티오피아군 무인기가 암하라주 아바이 키디스트 아르세마 수도원을 타격해 수녀 최소 7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정부는 반군 제압에 실패한 뒤 암하라주에 대한 공중 작전을 강화해 왔으며 민간·종교 시설 피해가 지적되고 있다. 타격 경위와 정확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고 당국의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에티오피아 무인기, 암하라 수도원 타격… 수녀 7명 사망

에티오피아군의 무인기(드론)가 암하라주의 아바이 키디스트 아르세마 수도원을 타격해 최소 7명의 수녀가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에티오피아 연방정부는 지속되는 반군 활동을 결정적으로 제압하지 못한 뒤 암하라주 내 표적에 대한 공중 작전을 강화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 시설과 종교 시설이 표적이 되거나 파괴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타격 시점과 정확한 위치, 표적 선정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현지 전언에 근거한 것으로, 에티오피아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암하라주에서는 2023년 이후 지역 무장세력 파노와 연방군 사이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민간인 피해가 반복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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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암하라#드론#공습#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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