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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킹파흐드 국제공항 인근서 폭발… 일시 이착륙 중단
15시간 전조회 65사우디아라비아, 담맘
사우디 동부 킹파흐드 국제공항 인근과 코바르 일대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킹파흐드 국제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됐고 걸프에어는 착륙을 연기했다.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우디 당국의 공식 발표도 아직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킹파흐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인근 코바르 일대에서도 폭발이 이어지며 지역이 진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킹파흐드 국제공항의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걸프에어는 해당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편의 이착륙을 연기했다.
폭발의 원인과 정확한 지점,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사우디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서 담맘시에 발령됐던 위험 경보는 해제된 상태였으며, 인근 다란의 킹압둘아지즈 공군기지가 표적이라는 미확인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인접한 바레인에서는 방공망이 이란의 공중 공격에 대응 중이라고 국영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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