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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예프 대통령 "올해부터 독일에 천연가스 공급 개시"…아제르바이잔·독일, 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8시간 전조회 3독일, 베를린

아제르바이잔이 올해부터 독일로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하며 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제르바이잔산 가스는 유럽 다수 국가에 공급되고 있으며, 원유도 독일로 수출되고 있다. 향후 친환경 에너지 수출까지 포함해 유럽과의 에너지 안보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대통령은 올해 들어 자국산 천연가스가 독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번 공급 개시가 유럽 에너지 시장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에 따르면 현재 아제르바이잔산 천연가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에 공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유럽연합 회원국이다. 대통령은 이러한 공급망이 유럽의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제르바이잔은 천연가스뿐 아니라 원유도 독일로 수출하고 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향후 친환경 에너지 역시 유럽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화석연료 중심의 협력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협력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러한 흐름을 근거로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유럽 간 협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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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독일#천연가스#에너지안보#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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