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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국인 추방 대상 행정 위반 대폭 확대…차별 행위도 포함

7시간 전조회 24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가 외국인 추방 대상 행정 위반 항목을 22개에서 45개로 확대했다. 성별·인종·국적·종교 등에 따른 차별 행위도 추방 사유에 포함됐다. 외국인 대상 행정 규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국가두마(하원)가 외국인에 대한 추방 대상 행정 위반 항목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이 추방될 수 있는 행정법 위반 항목은 기존 22개에서 45개로 늘어났다. 러시아 당국은 공공질서와 사회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에는 성별, 인종, 국적, 언어, 종교 등 다양한 사유에 따른 차별 행위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여러 행정 위반 사항이 추방 사유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법 개정으로 러시아 내 외국인에 대한 행정 처분 기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권단체와 국제사회는 외국인 권리 보호와 법 적용의 형평성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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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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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국가두마#외국인추방#행정법#차별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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