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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전면전 직면했다"

7시간 전조회 179이란, 테헤란

이란 대통령이 현재 이란은 경제를 포함한 전면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경제와 국민 생계가 가장 중요한 전선이라며 경제난 심화를 우려했다. 경제적 압박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국가 결속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현재 이란이 경제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사실상의 전면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최고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현재 전면전에 참여하고 있다"며 "오늘의 전쟁은 미사일만의 전쟁이 아니며, 적은 군사 공격만으로는 이란 국민을 굴복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와 국민의 생계가 현재 적과 맞서는 가장 중요한 전선"이라며 경제적 압박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민이 생계 문제와 실업, 빈곤,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회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 전반의 불만으로 이어질 경우 국민이 정부에 보내는 신뢰와 지지가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국가적 단결과 사회 통합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적 결속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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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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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페제시키안#경제전쟁#미국이란갈등#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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