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센서스튜디오속보외교·국제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전쟁 재개는 개인 결정 아냐…집단적 판단이었다"

1일 전조회 65이란, 테헤란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전쟁 재개가 자신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협상 역시 개인이 아닌 국가 차원의 집단적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전쟁 재개 결정이 자신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 집단적 의사결정에 따른 결과였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성명을 통해 "전쟁 재개는 나의 명령이 아니었다"며 "이는 특정 목표를 추진하려는 반대 세력의 결정이었으며, 우리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상대 측의 입장을 변화시키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협상이 전쟁을 초래했다'는 해석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협상 이후 전투가 재개됐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며 "협상은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집단적 판단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외교적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정부는 아라그치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이란#미국#아라그치#외교#중동전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