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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볼라 확산 우려에 콩고민주공화국 최근 방문 외국인 입국 일시 제한
1일 전조회 43캐나다, 오타와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방문 외국인의 입국을 일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0일 밤 11시 59분부터 8월 28일까지 시행된다. 캐나다 공중보건청은 이 조치가 국경 관리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콩고민주공화국(DRC)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최근 21일 이내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0일 밤 11시 59분(동부시간)부터 시행되며, 8월 28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공중보건청은 성명에서 "최근 21일 이내 DRC를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캐나다 국민에 대한 공중보건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귀국하는 인도주의 활동가를 포함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자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국경 조치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이번 입국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부 시행 지침은 추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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