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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군, 키달 탈환 작전 차질…아네피스 포위에 가오 지원으로 계획 변경
1일 전조회 76말리, Anéfif
말리 정부군의 키달 탈환 계획이 아네피스 전황 악화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송대는 키달 공세 대신 가오 지원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네피스는 현재 아자와드 지역에서 정부군의 마지막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
말리 정부군(FAMa)이 북부 키달 탈환을 목표로 추진했던 군사 작전이 예상과 달리 차질을 빚으면서 작전 방향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정보에 따르면 사바레(Savare)에서 가오(Gao)로 이동한 정부군 호송대는 당초 아네피스(Anefis) 포위를 돌파한 뒤 키달을 재탈환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네피스 전선 상황이 악화되면서 호송대는 키달 공세 대신 가오 방어와 지원 임무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네피스는 현재 아자와드(Azawad) 지역에서 말리 정부군이 유지하고 있는 마지막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 해당 지역은 반군 세력의 포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군은 병력과 보급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전 변경으로 말리 정부의 북부 통제권 회복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말리 정부와 러시아 측은 이번 작전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현지 전황은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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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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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러시아#FAMa#아네피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