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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 대규모 드론 공격 주장…미국 공습 보복 선언

1일 전조회 9쿠웨이트, 알자라주

이란군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 2곳을 대규모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미국의 이란 내 기반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이란군이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기지 2곳을 대규모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이란군은 19일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Ali Al Salem Air Base)​와 캠프 아다이리(Camp Adairi)​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이번 작전이 미국의 반복적인 공습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캠프 아다이리에 위치한 미군 탄약 저장시설을 타격했으며,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에서는 패트리엇 방공 레이더와 공중감시 레이더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은 미국이 최근 이란 내 교량과 기반시설, 민간 지역을 공격했다며 비군사 시설까지 공습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공격은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쿠웨이트 정부와 미국 국방부는 이란 측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며, 실제 피해 규모와 시설 타격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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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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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쿠웨이트#미군기지#드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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