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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2분기 EPS 9.11달러 예상 206% 상회…매출은 1036억 달러로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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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2026년 2분기 EPS 9.11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206.2% 상회했다. 매출은 1036억 1700만 달러로 예상 1203억 달러를 하회했으나 클라우드 성장세가 주목받았다. 주가는 주간 3.5% 하락하며 AI 지출 우려가 반영됐다.

알파벳은 2026년 7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PS는 9.1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 2.9753달러를 206.2% 상회했다. 매출은 1036억 1700만 달러로 예상 1203억 6150만 달러를 하회했다. 주간 주가는 3.5% 하락하며 시장 반응이 혼조를 보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알파벳은 7월 22일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매출 성장 가속을 강조했다. Yahoo 보도에 따르면 Google Cloud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검색 매출은 예상에 부합했다. 같은 날 Yahoo는 "Google Earnings, Revenue Top Views As Cloud Growth Accelerates" 헤드라인으로 클라우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Yahoo 기사는 "Alphabet Stock Falls as AI Spending Continues to Mount"로 AI 관련 자본 지출 증가가 주가 하락 배경으로 지목됐다. 7월 20일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 속 뉴욕증시 하락도 알파벳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187.82~408.61달러에서 현재가는 70% 지점에 위치해 고점 대비 여유가 있다. 주간 등락률 -3.5%는 실적 발표 후 AI 지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당일 거래량은 3109만 116주로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다. 시총 약 4.24조 달러, PER(TTM) 26.4배, EPS(TTM) 13.11달러, 배당수익률 0.24% 수준이다. 2026-03-31 EPS 2.62달러(예상 하회), 2025-12-31 2.82달러(상회), 2025-09-30 3.1달러(상회) 등 최근 분기 흐름과 비교해 이번 9.11달러는 이례적 서프라이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7월 1일 기준)는 적극매수 18, 매수 42, 보유 9, 매도 0으로 긍정적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클라우드 성장 가속은 경쟁사 MS·아마존 클라우드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AI 자본 지출 증가는 공급망 내 반도체·데이터센터 기업에 긍정적이나 단기 수익성 압박 요인이다. EU 과징금 8조 원 수령 소식(7월 17일)은 재정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규제 리스크를 상기시킨다. 삼성전자와 구글 협업 스마트 안경 공개(7월 22일)는 AI 기기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 결정 일정이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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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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