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21일 벨라루스 국경 인근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미군 소속 4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실종된 인원은 지난 20일 순찰 작전 중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우크라이나군과 미군은 즉시 수색 작전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해당 지역의 보안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이며, 현지 연합군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전선이 불안정하며, 벨라루스의 움직임도 예측 불가능해 위험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미군 작전 규모와 위험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직접 인력 투입에 따른 손실 확대는 국내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당국은 48시간 내 안전 확보 또는 추가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