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입니다.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인해 큰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 현지 제보(텔레그렘) 하르키우 지역입니다.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는 러시아 지역내에서 민간인 600명을 대피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러시아로 떠나기 직전에 탈출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 현지 제보(텔레그렘) 하르키우 로조바 마을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곳에 반격을 실시하여 함락을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러시아군 대전차화기들입니다. - 현지 제보(텔레그렘)
러시아, 5월 9일 총동원령·계엄령 선포 가능성 제기
러시아가 오는 5월 9일 전승절(소련의 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을 맞아 총동원령 또는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는 우크라이나의 긴급 경고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자체 정보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5월 9일을 국가적 기념일로 여기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매년 이날을 기점으로 군사 작전을 강화해왔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이번 5월 9일을 통해 국내 동원 체제를 재정비하거나 제한된 계엄령을 확대할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장기화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인력 손실이 누적되면서 추가 병력 확보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 국제사회에 선제적으로 알리며 외교적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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