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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찰리 커크 추도식에서 좌파를 적이라 규정

9월 22일조회 0
트럼프, 찰리 커크 추도식에서 좌파를 적이라 규정

트럼프, 찰리 커크 추도식에서 좌파를 "적"이라 규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도식에 참석해 좌파를 "우리의 적"이라고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트럼프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과 진보진영을 겨냥한 강경한 비난 발언을 이어갔다.

커크는 보수 청년 조직 '턴 어라운드 USA(Turning Point USA)'의 설립자로,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활동 진영에서 핵심 인물로 활동해왔다. 트럼프는 추도식에서 "좌파는 우리의 적이며, 국가의 적"이라며 정치적 대립 구도를 명확히 표현했다.

이러한 발언은 현재 미국 정치의 극단화 추세를 반영한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 이후에도 정치 활동을 지속하면서 보수 진영의 결집을 강조해왔다.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내 기반 결집 움직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 같은 강경한 표현은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 지지층 동원 전략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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