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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D, 공식 극우정당으로 인정

5월 3일조회 0
AfD, 공식 극우정당으로 인정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위한선택(AfD)이 공식적으로 극우정당으로 인정됐다. 독일 헌법수호청은 20일 AfD를 극우주의 운동으로 분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AfD가 독일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한 결과다. 헌법수호청은 이미 2023년부터 AfD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왔으며, 이번 공식 분류는 3년여의 조사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AfD는 이민 제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표방해온 당으로, 유럽 우익 포퓰리즘의 대표 주자로 지목되어왔다.

이 결정으로 AfD는 공식적으로 극우정당 낙인이 찍혔지만, 독일 법률상 정당 해산까지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이 공식 인정은 AfD의 정치적 입지를 크게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AfD와의 협력을 제한할 수 있으며, 유럽 내 극우 정당들의 확산 추세 속에서 독일의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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