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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항모 링컨함 오만만에서 후퇴…현재 살랄라 항구 인근에서 대기중

3월 16일조회 0
[속보] 미 항모 링컨함 오만만에서 후퇴…현재 살랄라 항구 인근에서 대기중

미 항모 링컨함, 오만만 철수…중동 긴장 완화 신호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USS 링컨함(CVN-72)이 오만만에서 철수해 현재 살랄라 항구 인근에서 대기 중이다. 21일 미 중앙군사령부(CENTCOM)가 확인했다.

링컨함은 최근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오만만에 배치됐던 항모 타격단으로, 역내 긴장 고조 속에서 미군의 군사적 억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날 오만만을 떠난 것은 중동 정세의 상당한 변화를 시사하는 조치다.

미군 관계자들은 항모의 철수가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 추진의 신호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링컨함은 오만 살랄라 항구 인근에 위치하면서 필요시 빠른 재배치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억지력 유지와 외교 추진의 균형을 맞추려는 미군의 전략적 신축성을 보여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최근 몇 개월간 심화했으나, 국제적 중재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항모 철수는 양측 간 대화 여건 조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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